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룡(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스토리 == 현무에게 황룡을 봉인한 진석의 봉인이 곧 깨질 것이라는 급한 편지를 받은 모험가. 자신 생각보다 너무 봉인이 빨리 풀릴 낌새라 현무는 이상해하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걸 생각할 새가 아니라며 바로 청룡의 아라미타마를 진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주작과는 달리 청룡은 흔쾌하게 제안을 받아들이고, 모험가가 청룡과 맞서는 동안 타타루는 소로반과 주작, 백호를 도와 봉인을 지켜보고 있기로 한다. 청룡은 자신이 알고 있는 섬으로 가기 전, 자신은 텐젠과의 승부에서 진 후 언젠가는 그를 뛰어넘기 위해 꾸준히 힘을 길렀다고 말한다. 하지만 텐젠은 목숨을 바쳐 황룡을 봉인했고, 이제 자신은 그와 다시 승부를 겨룰 수도 없고, 텐젠보다 강해지겠다는 맹세를 지킬 수도 없는 몸이라 말한다. 그런데 황룡을 쓰러뜨릴 힘을 원한다면 자신을 받아들이라는 목소리를 듣고, 아라미타마를 손에 넣었다고 말한다. 현무는 그런 청룡에게 언젠가는 잡아먹히게 될 것이라며 경고하지만, 청룡은 자신이 악귀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맹세를 지킬 것이라 말한다. 그런 자신을 막으려는 자는 누구든 쓰러트릴 것이라는 말과 함께 청룡은 거처로 먼저 향한다. 현무는 청룡의 특기인 사역귀를 부리는 힘을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곧바로 청룡의 아라미타마를 진정시키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